경기도 어딘가에 990원짜리 소금빵이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요즘 소금빵 한 개에 2천원은 기본인데,
990원이라니 진짜인가 싶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배꽃길 61이에요.



배꽃길 61은 이름처럼 배꽃길 한쪽에 자리 잡은 곳이에요.
대나무 담장에 자갈 마당, 철제 프레임 구조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이 딱 눈에 들어와요.
처음 오면 "여기가 맞나?" 싶을 수 있는데
입구 현수막 보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기본 정보 먼저 알려드릴게요.
위치: 경기도 화성시 배꽃길 61 (정확한 주소는 네이버 지도 검색 추천)
대표 메뉴: 소금빵 990원
분위기: 로컬 감성, 야외 공간 있음
웨이팅: 방문 당시 대기 없이 바로 구매 가능했어요
주말에는 1시간 이상 대기할 수 있어요.
소금빵 990원, 진짜입니다.

겉은 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고
한 입 베어 물면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소금 간이 딱 적당해서 자꾸 손이 가요.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대단한 퀄리티예요.
"이게 990원이야?"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여러 봉지씩 사 가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배꽃길 61의 장점을 정리해 보면요.
첫째, 가격이 진짜 착해요.
990원이라는 가격은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가성비예요.
둘째, 맛도 기대 이상이에요.
저렴하다고 대충 만든 느낌 없이 정성이 느껴졌어요.
셋째, 분위기가 독특해요.
로컬 감성 물씬 풍기는 공간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소금빵 좋아하는 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
근처 드라이브 코스 찾는 분
가성비 빵집 탐방이 취미인 분
근데 990원에 이 맛이면 충분히 합격이에요.
저는 30개 샀는데 한번에 5개는 그냥 먹을 수 있어요 ㅎ
배꽃길 61,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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